마을과 학교가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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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고등학교(교장 이방수)에서는 2018년 8월 31일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하는 관악인 축제 한마당 ‘제44회 관악제>를 개최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시마당, 꿈과 끼를 펼치는 공연마당으로 크게 나누어서 학생회의 자율적인 운영으로 실시가 되었다.
특히, 영등포보건소와 보건복지부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의 지원으로 청소년의 건강, 금연 등에 대한 부스를 운영하여 관악고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 영양,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도 이루어졌다.
영등포 보건소에 근무하는 엄신영 주무관은 ‘관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음주, 영양, 건강증진을 홍보했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캠페인이 잘 마무리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시마당, 꿈과 끼를 펼치는 공연마당으로 크게 나누어서 학생회의 자율적인 운영으로 실시가 되었다.
특히, 영등포보건소와 보건복지부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의 지원으로 청소년의 건강, 금연 등에 대한 부스를 운영하여 관악고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 영양,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도 이루어졌다.
영등포 보건소에 근무하는 엄신영 주무관은 ‘관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음주, 영양, 건강증진을 홍보했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캠페인이 잘 마무리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보건복지부 소속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박현선 학생은 ‘청소년 흡연에 대해 관심이 많아, 학교와 연계하여 금연캠프나 홍보에 참여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관악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금연홍보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관악고등학교 이방수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하여 관악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꿈과 끼를 펼치는 기회가 되고, 건강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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