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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청] ‘박물관과 학교를 잇다, 문화와 삶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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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부 교육지원청 박진희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2-04-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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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중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의 일환으로 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물관과 함께하는 마을결합교육과정 운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중부 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새로운 마을자원을 발굴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결실로 2022. 3. 29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와 MOU 체결을 마무리하였다. 박물관을 학교 교육과정과 잇고, 문화와 학생의 삶이 관계 맺도록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지난해 11월 종로구에 개관한 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공립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사업으로 4월부터 <여기는 공예창작소>, <안녕, 서울공예박물관>, <두근두근 처음 만나는 박물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두근두근 처음 만나는 박물관>은 박물관 관람이 쉽지 않은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공예박물관의 전시연계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박물관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 산하 한양도성연구소와 협력하여 종로구중구에 자리하고 있는 한양도성박물관-동대문역사관-동대문운동장기념관의 콘텐츠를 연계하여 활용하는 교원 대상 연수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교원 연수를 통해 교원이 먼저 마을과 역사를 이해하고 이러한 체험이 학생교육에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종합 계획을 반영하여 박물관, 미술관 등 다양한 마을 자원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구축 및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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