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초) 2019 학부모동아리‘책꿈맘꿈’책으로 아이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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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래초등학교(교장 김명애)에는 자발적으로 모여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는 학부모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다. 독서명예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학부모독서동아리 ‘책꿈맘꿈’에서는 10월 14일(월)부터 10월 18일(금)에 걸쳐 2,3학년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재능기부 활동을 하였다.
저학년의 독서 수준 및 능력에 맞추어 ‘도깨비 살려’라는 창작 동화를 각색하여 읽고 ‘걱정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3학년 학생들과는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모둠별 미술활동을 하여 학생들의 감성을 일깨웠다.
학생들은 ‘책꿈맘꿈’ 어머니들이 다양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관련 독후 활동을 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책꿈맘꿈’ 어머니들의 우수한 스토리텔링 능력과 다양한 역량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올 4월부터 열심히 준비한 ‘책꿈맘꿈’ 회원들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으로 문래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독서 분위기가 향상되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저학년의 독서 수준 및 능력에 맞추어 ‘도깨비 살려’라는 창작 동화를 각색하여 읽고 ‘걱정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3학년 학생들과는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모둠별 미술활동을 하여 학생들의 감성을 일깨웠다.
학생들은 ‘책꿈맘꿈’ 어머니들이 다양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관련 독후 활동을 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책꿈맘꿈’ 어머니들의 우수한 스토리텔링 능력과 다양한 역량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올 4월부터 열심히 준비한 ‘책꿈맘꿈’ 회원들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으로 문래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독서 분위기가 향상되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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